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이 6·1 지방선거 3선 도전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0년 공직생활을 불태울 6·1 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달서구청장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공식선언 했다.그는 “지난 6년간 달서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대구산업선 호림역 유치는 달서의 역사를 새로 쓰는 최고의 결실이었다”며 "일자리평가 전국 4년 연속 우수,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인정, 전국 226개 시군구 ESG평가에서 2위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또 "청년행복주택. 창업지원센터, 별빛우주과학관, 아이꿈센터, 와룡산 자락길 등 16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마음껏 행복을 누리는 달서를 만들겠다”고 했다.이어 “이러한 성과들은 공약실천평가 SA(최고등급), 구민 87.2%가 ‘달서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행정 경험이 전무 하고 출세욕만 불타는 어설픈 구정 운전은 60만 구민의 미래를 불안의 늪으로 몰고 갈 것"이라며 "구민의 선택권을 준다면 이 소용돌이 시대에 펼쳐져온 사업들의 알찬 전개는 물론 도전적 구정 운영으로 대한민국 명품 일등 도시를 만드는 데 혼을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청장은 "오직 일에만 전념하는 일 잘하는 구청장, 청렴한 구청장이라는 말을 듣겠다"며 "구민의 더 나은 내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호소했다.이 청장은 주요 공약으로 ▲두류 신청사 시대 준비와 대구 서부권 시대 개발 ▲성서산업단지 스마트 산단 개조 및 청년 일자리 혁신 ▲생활 문화예술 체육 및 평생교육 환경 조성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