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에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디지털전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디지털 원주민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줄 디지털전환 교육이 필요하다” 며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에서 디지털전환 교육을 강화하고자 ▲SW-AI 수업시수 확대 ▲메타버스 활용 교육 확대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 양성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임종식 예비후보는 “새정부 인수위에서 발표한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계획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그동안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정보화교육의 성과를 계승하고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착실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