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위기자에게 방문 및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서지원프로그램 리본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리본은 자살위기자와 정서지원가의 결연으로 자살위기자의 삶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2019년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은 해마다 정서지원가를 양성해 자살위기자와 정서지원자 2:1 결연 및 정서지원 활동과 정기적인 사례회의 및 사업평가로 진행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 실제 참여한 자살위기자의 우울정도가 평균 5.3점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에 있는 구미 시민을 위해 가상현실공간 게더타운 상담실(www.gumimind.com)과 무료상담전화 1577-0199, 054-444-0199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