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노인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검진차량 및 이동형 엑스선 장비로 거동이 불편한 와상 어르신은 누워서 검진하고 흉부X-선 검사 후 AI(인공지능) 실시간 원격시스템으로 현장 판독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 예방을 위해 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해 검사를 진행한다.
칠곡군은 지난 3월부터 노인요양시설, 경로당 등 10개소에서 200명을 검사 했으며 오는 11월까지 8개소 260명을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