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순항을 위해 비상경제 상황실(TF) 구성해 재정, 투자유치, 경제 등 구미시 주요 시책 원점 재검토에 들어간다.   김 당선인은  오는 10일 구미시 인수위원회를 출범한다. 인수위는 3개 위원회로 인수위원 10명과 자문위원 20여 명으로 꾸린다.   인수위 출범전 김 당선인은 지난 7일 선거 후 첫 행보로 구미시 투자유치와 관련된 각종 현안과 투자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LG 이노텍 1조 5000억 원, LG BCM 5000억 원, SK 실트론 1조495억 원 등 투자가 진행 중이거나 약속한 주요 대기업과 관련해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구미시의 대응전략 등에 대한 구상에 돌입했다.   당선인은 새 정부 들어 국내 주요 대기업이 1000조 이상 민간 투자 유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지역의 연계성과 연관성 등을 잘 살펴 구미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상경제 상황실(TF)을 구성해 재정, 투자유치, 경제 등 구미시 주요 시책을 원점에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김 당선인은 "구미는 무엇보다도 투자 유치가 가장 중요하다. 대기업을 모셔오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LG 디스플레이 고위 관계자를 조만간 만나 투자 유치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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