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가 메타버스 및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특화전략 발굴을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모델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외 정책동향, 산업동향을 조사하고 전략을 파악해 달서구만의 메타버스 서비스모델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수립해 특화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함이다.최종보고서 작성을 위해 정부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과 대구 '메타버스 3대 비전과 전략', 달서구 도시여건 진단, 구민의 바람과 미래, 이슈 및 발전여건 등을 분석했으며 대구경북메타버스리더스 클럽 및 대경메타버스협회사 등의 자문을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달서메타버스 비전과 목표, 3대 추진전략 ▲미래교육(도시-대학 연계 메타버스 글로벌 창의교육) ▲체험교육 (달서구 문과·관광을 품은 메타버스 체감교육) ▲포용교육(세대, 문화, 빈부격차해소를 위한 메타버스 생활교육)이 제시됐으며 이에 따른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로드맵을 마련했다. 달서구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토의를 거쳐 정책결정하고 달서메타버스 청사진 안에서 서비스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메타버스는 포스트 인터넷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경제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신산업 성장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이 분야에 대해 지역자원과의 접목방안을 만들어 구민에게 새로운 시대 가치를 담은 혁신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