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관람객 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17~19일 3일간 대구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1만5024㎡의 역대 최대 전시면적, 175개사 303부스가 참가, 최대 규모로 열렸다.관람인원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수출상담도 총 188건 1612만달러 상담해 전년 실적 464만달러 크게 상회하는 682만달러 계약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47% 상향된 성과를 냈다. 또 ‘국내 대형 유통 바이어 1:1 구매상담회’에는 쿠팡, 티몬, 지마켓, 현대홈쇼핑, 이베이 등 관련 유력 바이어가 역대 최다인 25개 사가 참가해 국내 37개 업체와 163건 1164억원의 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번 엑스포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특히 강화해 17일, 18일 이틀간 참가업체 5개 사를 대상으로 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약 8000명 이상 사람들이 동시 접속해 제품을 관람하고 구매했다.또 국내외 채널을 보유한 에이빙 미디어사의 외국인 리포터 실시간 현장 인터뷰로 K-뷰티를 세계로 알리고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국제 전시회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전시회에서는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인 뷰티테크, 클린·비건뷰티, 홈케어 뷰티에 대한 참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피부타입을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뷰티테크(릴리커버) 부스에는 시연 받으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시장배 미용·피부미용 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뷰티 경기대회와 뷰티 세미나, 3H모발케어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뷰티 체인지관, 헤드스파&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산업과 축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뷰티 한마당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