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가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감삼못 공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 사회는 TBC 싱싱 고향별곡으로 친숙한 한기웅이 맡는다. 
 
행사 내용은 ▲정성환과 김금주의 색소폰 연주 ▲애플트리의 통기타 연주 ▲향토가요제 1위 출신 김현성 ▲트로트 가수 최지현이 출연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신나는 음악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한편 서구는 올해 5월 감삼못 공원의 노후바닥분수, 편의시설, 녹지 등을 재정비 했으며 규모 있는 분수 설치로 폭염대응, 미세먼지 저감, 도심 기후 조절 효과를 기대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뜨거운 여름날 저녁 공원 바닥분수의 시원함,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야외에서 편하게 음악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