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64명 발생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64명(국내 453, 국외 11명)이 늘어 누적 79만2538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431→ 405→ 228→ 369→ 525→ 388→ 405→ 346→ 316→ 200→ 340→ 544→ 501→ 46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117명, 포항 105명, 경산 50명, 경주 45명, 김천 24명, 안동 24명, 칠곡 20명, 울진 13명, 상주 12명, 예천 12명, 영천 10명, 영주 9명, 문경 6명, 봉화 5명, 성주 4명, 의성 3명, 영양 2명, 군위 1명, 청송 1명, 고령 1명 등 영덕, 청도,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2645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377.9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6만9227명, 구미 13만8668명, 경산 9만899명, 경주 7만294명, 안동 4만8764명, 김천 4만558명, 영주 3만2741명, 칠곡 3만76명, 영천 2만7756명, 상주 2만4144명, 문경 2만101명, 예천 1만6733명, 울진 1만2888명, 의성 1만1082명, 청도 1만116명, 영덕 9507명, 성주 9104명, 고령 7008명, 청송 6532명, 봉화 6393명, 군위 5115명, 영양 3353명, 울릉 1446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410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3곳(77병상)에서는 10명이 입원해 병상가동률은 13.0%다.중증환자 치료 병원 3곳(병상 65개)에는 6명이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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