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역점사업이자 공약사업인‘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김천시는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등 관련 인프라 유치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특히, 이 사업은 국비 262억 원, 시비 164억 원 총 426억 원이 투입돼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성능확인시험도, 광학 시험동, 충격시험 동이 우선 구축되고 추후 전기차 시험동, 자율주행차 시험동, 친환경 시험동 등 다양한 연구 및 인증 인프라가 2029년까지 들어선다.앞서 2020년 9월에는  ‘첨단자동차 검사연구센터’가 완공돼  운영 중이며, 튜닝 관련 제조시설은 물론 서비스 업종까지 들어설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약 10만 평) 사업 역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튜닝 자동차 전용 시험주행로’ 도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계획으로 관련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으로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도 건립 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시민들의 많은 성원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김충섭 시장은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과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 및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업무협약을 맺어 미래 먹거리 사업인 자동차 튜닝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