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7월 2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오후(12~18시)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내륙, 경북북부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27일)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내륙, 경북북부내륙: 5~20mm< 중점 사항 >(폭염과 열대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수시로 상태 확인o (농업)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 자제, 병해충 발생 유의o (축산업)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온도 조절 유의, 가축 질병 피해 예방o (수산업) 고수온 경보 발령 지역에서는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유의o (기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변압기 사고 및 실외기 화재 유의오늘(27일) 낮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내일(28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모레(29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28~34도가 되겠다.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소나기) 내일(28일)도 오후(12~18시)에 경북권남부와 경남권(남해안 제외)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28일) 경북권남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5~20mm모레(29일)는 오후(12~18시)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내륙, 전북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하늘상태)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유의 사항 >(안개) 오늘(27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안개가 더욱 짙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해상)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 오늘(27일) 동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압계 전망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구-경북 날씨 전망< 특보 현황 >- 폭염경보 : 대구, 경상북도(의성, 예천, 칠곡)- 폭염주의보 : 경상북도(경주, 봉화평지, 청송, 영주, 안동, 문경, 상주, 김천, 성주, 고령, 청도,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중점 사항 >(폭염) 대구와 경북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다.오늘(27일) 낮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내일(28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모레(29일) 아침최저기온은 22~24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가 되겠다.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소나기)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27일) 오후(12~18시), 내일(28일) 오후(12~18시), 모레(29일) 오후(15~18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지역- 오늘(27일): 경북북부내륙- 내일(28일): 대구, 경북남부- 모레(29일): 경북북부내륙*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27일) 경북북부내륙: 5~20mm- (28일) 대구, 경북남부: 5~20mm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하늘상태) 오늘(27일)은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28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29일)는 가끔 구름많겠다.< 유의 사항 >(해상) 오늘(27일)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o 폭염경보 : 대구, 경상북도(의성, 예천, 칠곡)o 폭염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제외), 경상북도(경주, 봉화평지, 청송, 영주, 안동, 문경, 상주, 김천, 성주, 고령, 청도,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북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인제평지, 양구평지, 춘천, 홍천평지, 화천, 철원, 원주, 횡성, 정선평지, 평창평지, 영월), 경기도*전국 10일 전망(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전국 무더위, 30일 전라권 소나기!,8월 1~2일 제주도 비!< 중점사항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30~34도 분포를 보이겠다. 30일(토) 전라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31일(일)부터 8월 2일(화)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주말전망) 30일(토)은 전라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31일(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날씨전망 >○ 30일(토) 전국 구름많음, 전라권 소나기 곳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고, 오후 전라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31~34도가 되겠다.○ 31일(일)~8월 2일(화) 전국 대체로 흐림, 31일(일)~8월 2일(화) 제주도 비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31일(일)부터 8월 2일(화) 오전 사이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30~33도가 되겠다.○8월 3일(수)~6일(토) 전국 대체로 흐림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유의사항 >이번 예보기간 낮최고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예보의 변동성 >이번 예보기간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제5호 태풍 송다(SONGDA)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저압부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의 변동성이 크겠다.
7월 27일 오전 3시경 괌 북북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서 제 10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10호 열대저압부는 27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1002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15m(시속54㎞)의 세력으로 괌 북서쪽 약 4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 하고 있다.10호 열대저압부는 28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19m(시속68㎞) 강풍반경 210km의 제5호 태풍 송다(SONGDA)으로 발달해 괌 북북서쪽 약 9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시속 21km 속도로 북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제5호 태풍 송다는 29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0m(시속72㎞) 강풍반경 230km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40km 부근을 지나 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송다는 30일 오전 9시경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로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향후 태풍의 크기와 이동 방향은 유동적이다.25일부터 2022년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2차 장마'로 불리는 가을 장마가 올지와 태풍시기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우리나라 장마전선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상하기 때문에,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보통 장마기간은 제주 6월 19~20일경 시작해 7월 20일경 끝나고 남부지방은 23~25일경 시작해 7월 24~25일경 끝나고, 중부지방은 6월 24~25일경 시작해 7월 26일경 끝난다.올해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렸다.중부지방은 장마철에 평균 378mm 정도 비가 내리는데 올해는 포천엔 745mm, 철원에 622mm, 서울에 552mm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반면 광주는 209mm, 대구는 124mm의 비가 내리는데 그쳐 평년 강수량 341mm를 밑돌았다.지난해의 경우 7월 3일에야 '지각 장마'가 시작돼 7월 19일까지 17일간 이어졌다. 장마 기간 강수일수는 9일, 강수량은 150.1㎜로 평년을 밑돌았다.장마는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를 이르는 말이다. 한자어로는 임우(霖雨)라고 한다. 장마 기간은 평균적으로 30~35일이나, 이 기간 동안 계속해서 비만 내리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비가 내리는 날은 15~20일 정도이며 이 중에서도 정체전선에 의해 내리는 경우는 12~16일 남짓에 불과하다. 가을장마는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시작되는 여름 장마와 달리, 북쪽 찬 공기가 아래로 밀고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여름이 지나고 공기가 선선해지는 가을 무렵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나타나는 현상으로 8월 말에서 10월경에 중국쪽으로 올라간 장마전선이 시베리아 고기압과 부딪쳐 한반도를 지날 때 비를 동반하는 기상현상이다.보통 6월 하순에서 8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를 여름장마라 하고, 초가을인 8월 말부터 10월까지 볼 수 있는 장마를 가을장마라고 한다. 가을장마는 특히 초가을에 많이 나타나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쇠퇴하고, 대륙에서 한랭한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북상했던 한대전선대가 남하하면서 발생한다.즉 8월 중순에서 말에 걸쳐 중국 둥베이[東北] 지방까지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시베리아에서 발생한 이동성 고기압과 부딪쳐 남하해 한반도를 지날 때 궂은 날씨를 보이면서 강우를 동반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가을장마라고 한다.보통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남쪽의 더운 공기가 만나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1·2일 정도 비를 뿌리는데, 강우량이나 강우일수는 초여름의 장마전선이 북상할 때보다 일반적으로 적다. 초여름의 장마 때처럼 명확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며, 해에 따라 강우량도 매우 불규칙하다. 그러나 때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거나 열대성 저기압인 태풍이 내습해 결실기에 접어든 농작물에 해를 입히기도 한다.지난해의 경우 8월 25일경 시작돼 9월초까지 이어진 가을 장마가 여름 장마 때보다 더 많은 비를 뿌렸다.태풍은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 인류가 겪는 자연재해 중 인명과 재산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로 우리나라는 올해 8월~9월에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2~3개가 찾아올 전망이다.우리나라에 큰 인명·재산 피해를 남겼던 가을 태풍으로는 1959년 9월 '사라'(SARA), 2003년 9월 '매미'(MAEMI), 2007년 9월 '나리'(NARI), 2016년 10월 '차바'(CHABA)다.그중 '매미'는 초속 60m를 기록하는 등 역대 가장 강력한 가을태풍으로 악몽을 떨쳤다.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로 열대저기압은 지구의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데, 발생 지역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할 경우 '태풍', 북태평양 동부·북대서양·카리브 해에서 발생할 경우 '허리케인', 벵골 만·인도양 등에서 발생할 경우는 '사이클론'이라 한다.강도에 따라 열대 요란, 열대 폭풍, 태풍으로 분류되며, 강도는 주로 최대풍속에 의해 결정된다.태풍의 계급은 중심에서의 최저기압, 1~3분 또는 5분 동안의 평균 풍속이나 돌풍의 세기, 풍향, 강수량과 강수강도, 87km/h 또는 118km/h 풍속이 나타나는 반지름, 또는 1,000mb(밀리바) 등압선까지의 반지름, 발생지점과 진로의 특징 등에 의해 결정된다.태풍은 북반구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각각 돌면서 폭풍 중심으로 향하는 나선형의 저기압성 순환을 한다. 중심으로 향할수록 기압이 하강하고 풍속·온도·습도가 증가하다가 갑자기 풍속이 감소하여 중심인 눈에서는 산들바람이 불거나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무풍상태를 나타내는 특이한 구조를 갖는다.이와 같은 태풍은 열대 요란의 일부만이 성장하여 형성되므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의 수는 30~100여 개로 매년 다르며, 1/4은 동남아시아에서, 1/7은 카리브 해역에서, 1/10은 남서태평양과 오스트레일리아 해역에서 각각 발생한다.태풍은 해마다 20~30개가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연평균 3.1개다. 평균적으로 여름철에 약 2개, 가을철에 약 1개 정도의 태풍이 영향을 미친다.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성 저기압의 하나로 열대의 해상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저기압이다.남`북위 8~25°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을 열대 저기압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풍(typhoon)은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 최대 17m/sec 이상이며,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것을 말한다.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모여 들어 상승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대기에 공급하게 된다. 이렇게 발달한 태풍은 시속 120~200km의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하여 풍수해(風水害)를 입히는데, 강력한 태풍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 폭탄의 1만 배나 되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태풍 이름은 1953년 호주 예보관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 이름을 애칭으로 붙이면서 시작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였는데, 이때는 자신의 아내나 애인 등 여성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여성 차별 문제가 제기되어 1979년부터는 남성과 여성의 이름을 번갈아 사용했다.현재와 같은 태풍 이름은 2000년부터 지어진 것으로, 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이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고유 언어를 5개조로 나누어 태풍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2000년 1월부터는 제32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아시아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한다.이에 따라 14개국 회원국에서 각각 10개씩 태풍 이름을 제출했다. 이들 140개 이름을 5개 조로 나눠 1개 조에 28개씩을 구성됐다.1조부터 5조까지 차례로 사용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 태풍이 연간 약 30여 개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이름을 다 쓰려면 4~5년이 걸린다.우리나라는 영문 표기가 용이하고 발음하기 편리한 동식물에서 주로 태풍이름을 정하고 있다. 이는 태풍 이름이 특정 지역이나 단체, 개인과 연관되는 경우 항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태풍위원회 회원국 : 한국, 캄보디아, 중국, 북한, 홍콩,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미국,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