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가 맛집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최초로 ‘먹거리골목’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남구맛집 메타버스 플랫폼은 남구를 대표하는 먹거리골목 중 안지랑곱창골목·앞산맛둘레길을 대상으로 실제 골목과 동일한 형태로 가상공간이 구축됐으며 골목 내 80개 업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의 업소 모습과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대구남구맛집 메타버스’를 검색하면 된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각 업소의 스마트 플레이스로 연결돼 업소에 대한 소개, 메뉴, 영업시간, 연락처 등 기본정보와 전화걸기 기능, 위치확인, 배달·포장·예약 등이 가능하다. 또 골목의 유래, 원조와 역사뿐 아니라 앞산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남구는 대구남구맛집 메타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메타버스 골목 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20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제20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서 ‘안지랑곱창골목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메타버스로 먹거리골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남구맛집 메타버스 플랫폼 개설이 시민들에게 남구의 대표 먹거리골목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외식골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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