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BBQ배 한국 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27일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은 제너시스 BBQ와 한국스포츠경제, 한스경제, 한국 초등학교골프연맹이 함께 하며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라싸 골프클럽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제1회 BBQ배 한국 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은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이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이번 유소년 골프 왕중왕전을 개최한 제너시스 BBQ의 윤홍근 회장은 제너시스 BBQ 회장직뿐 아니라 ‘한국 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김상옥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서울시 스쿼시연맹 회장’ 등을 맡으며 스포츠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다.윤홍근 회장은 2020년 한국 대학 배구연맹과 스폰서쉽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대학 배구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또한, 윤 회장은 2020년 12월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으며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미래에 세계적인 무대를 빛낼 선수들을 발굴해 국가와 한국 스포츠 위상을 계속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는 결국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다.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사업을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 많이 배출돼 우리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많이 드렸으면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윤홍근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편파 판정에 발 벗고 나서 세계가 ‘베이징 승부사’로 주목했다. 윤 회장은 향후에도 빙상 종목의 발전을 위해 타국의 빙상경기연맹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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