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71명이 나왔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71명(국내 2668, 국외 3명)이 늘어 누적 123만798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540명, 경산 404명, 구미 396명, 안동 212명, 김천 202명, 칠곡 144명, 영천 106명, 상주 106명, 영주 104명, 경주 81명, 문경 65명, 청도 58명, 의성 56명, 예천 55명, 성주 28명, 봉화 26명, 고령 21명, 청송 20명, 영덕 14명, 울진 13명, 군위 11명, 영양 9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 )이 확진됐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3669→ 2762→ 2605→ 2449→ 2439→ 1267→ 2744→ 3601→ 2990→ 2821→ 2626→ 2463→ 1197→ 2671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2621.6명이다.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5만6379명, 구미 22만2307명, 경산 14만1379명, 경주 10만8414명, 안동 7만6132명, 김천 6만5435명, 영주 5만516명, 칠곡 4만9514명, 영천 4만3250명, 상주 3만8146명, 문경 3만2490명, 예천 2만6150명, 울진 1만9344명, 의성 1만7957명, 청도 1만5452명, 성주 1만4500명, 영덕 1만4411명, 고령 1만880명, 봉화 1만380명, 청송 9626명, 군위 7738명, 영양 5516명, 울릉 2070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847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8곳(162병상)에는 61명이 입원해 37.7%의 병상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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