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전국적으로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근 방이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 방이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으로 고객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다. 특히 방이동 먹자골목 내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번에 오픈한 방이점의 점주는 유가네닭갈비를 운영한 지 20년차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점주로, 높은메뉴 퀄리티와 맛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국내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인 22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점주들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오토웍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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