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壬寅年)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황금빛 태양은 어둠을 밀어내고 새 희망을 품은 대지를 밝게 비추고 있는 산업수도 울산도 올 한해 어려웠던 경제, 안개 낀 정국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계묘년 새해엔 ‘재도약하는 울산`이 되길 기원한다. 30일 오후 울산 동구 슬도 등대에서 2022년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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