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계묘년) 초매식이 열린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초매식과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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