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에 맞추어 (주)유비윈의 유아용품 브랜드 요미몬에서 구정연휴 안성맞춤 요미몬 베스트탑 5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어디든 꼭 한 두장씩은 붙어있는 학습벽보에서 진일보한 스마트 유아포스터 `요미몬 사운드차트`를 꼽는다. 요미몬 사운드차트는 제품 상단에 스피커가 탑재되어 벽보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누르면 학습내용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희소성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선물아이템이다. 1월 출시한 따끈따끈한 요미몬의 신제품 `요미몬 매직패드` 역시 3세에서 8세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에 좋은 설선물이 될 것이다. 요미몬 매직패드는 태블릿PC와 유사한 형태의 어린이태블릿 장난감으로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하는 여러 학습콘텐츠가 재생된다. 한글의 자모음과 영어 알파벳, 영단어 그리고 숫자를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실려 있으며 덧셈, 뺄셈의 간단한 연산식을 퀴즈로 풀어보거나 이전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기획됐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아이들 언어발달과 인지력향상, 소근육발달용 완구로 가성비 좋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차트에서 한단계 진화한 형태의 홈스쿨링 교육완구인 `요미몬 빅북`도 아이들을 위한 실속있는 설선물이다. 유아 포스터 15장 분량의 학습 콘텐츠를 사운드북 형태로 담아낸 해당 제품은 한글나라, 영어나라, 호기심나라의 총 3종이 출시되었으며 사운드차트와 유사하게 스피커가 탑재되어 터치 한번으로 아이들에게 시각, 창각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 꼭 선물 목적이 아니더라도 기나긴 귀성길을 대비하여 이동 중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한 요미몬 아이템들도 있다. 요미몬 키즈탭은 동요, 동화,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2,500여편의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2대의 토이마이크로 동요노래방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요미몬 키즈탭은 홈스쿨링 전용 키즈탭으로 엔터테인먼트 목적 외에도 한글과 영어, 기초과학, 음악 등 양방향 참여형 교육콘텐츠를 집에서 즐기며 습득할 수 있는 교자재 역할까지 한다. 3세 미만 어린 영유아가 함께하는 고향길이라면 만능스토리텔러 요미몬 베이비오디오를 추천한다. 애착인형 느낌의 외형에 동요도 불러주고, 동화도 읽어주고, 잠도 재워주는 만능스토리텔러로 자장가는 물론 수면등 기능까지 있어 돌보미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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