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팅투자그룹 스탠다드브릿지가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미국과 일본, 호주,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진출시켰다고 밝혔다.해외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스탠다드브릿지 관계자는 “자사의 경우 11년 전부터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에 앞장서 왔다. 국내 매장 1호점만으로도 해외 매장 진출이 쉬워진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똑같은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면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스탠다드브릿지에 따르면 최고의 프랜차이즈로 만들기 위해 실력 있는 전문가가 국내와는 또 다른 해외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브랜드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아웃소싱으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대표적으로 최근 필리핀 진출에 성공한 ‘팔각도’가 있으며 ▲이차돌 ▲서울앵무새는 일본시장에서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밀토스트 ▲신도세기는 태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으며 ▲곱창이야기의 경우 맨하탄, 뉴저지, 보스턴, 댈러스 등 미국 전역에 총 8개 지점을 두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국내에서의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8년간 100호점 이상 브랜드를 19개 창출했으며, 가맹점 개설 선두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23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이차돌 352호점, 감성커피 322호점, 최고당돈까스 177호점, 팔각도 121호점 등 여러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켜 현재 누적 가맹점이 7천3백호점을 돌파했다.스탠다드브릿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M&A, 인큐베이팅 투자 전문 그룹 스탠다드브릿지는 고객기업의 성공 파트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스템 구축부터 마케팅, 가맹점 확산, 해외진출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기획할 예정이거나 가맹점 확산 경험이 없는 경우, 해외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경우, 스탠다드브릿지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스탠다드브릿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문의 접수 시 본사 시스템 구축 상담, 무료 경영 컨설팅, 해외진출 상담 등 다양한 무료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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