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용리에 소재하고 있는 법회사(주지 법우스님)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자비를 전하는 사랑의 쌀80포/20㎏(32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