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미혼모 협회 ‘인트리’에 약 6,000만원 상당의 엽산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엽산은 전 임신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태아의 신경관 정상 발달,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닥터파이토가 기부한 ‘유기농 엽산 비타민B12’는 전 성분 유기농 100% 성분으로 구성되었다. 국내 엽산 제품들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마더세이프’의 임산부 및 수유부 제품 안전성을 검증하는 ‘투세이프’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닥터파이토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께 건강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라며 “오늘 전달드린 엽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미혼모 분들의 출산 및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닥터파이토는 삼백초추출물을 포함한 호흡기 건강식품 파이토블락 외에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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