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3호점 ‘세종 아름점’ 계약을 완료한 마라탕 프랜차이즈 마라홀릭은 주요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사이드메뉴를 선택해 판매할 수 있는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마라홀릭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음식 재료, 조리 방법, 서비스 표준, 인력 교육, 마케팅 전략 등을 제공한다.또한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담당 슈퍼바이저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마라탕은 다양한 재료와 맵기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어 MZ세대의 트렌드와 잘 맞는 음식인 것이 인기의 중요한 요인이다. 주 소비층이 젊은 고객이다 보니 깔끔한 매장인테리어와 서비스 관리는 아주 중요하다.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사실 매장 매출의 80%는 주메뉴인 마라탕으로 올린다. 그렇다고 사이드 메뉴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런 사이드 메뉴는 고객층을 확대하고 매출을 뒷받침해주며 서로 상승작용을 한다. 가맹점에서는 주요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사이드메뉴를 선택해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마라홀릭은 멘보샤를 사이드 메뉴로 개발해 추가했고 전문 중식집에서 먹을 수 있는 크림새우나 칠리새우 등을 사이드 메뉴로 제공한다.이민규 대표는 “음식점을 창업할 때 매출과 매장의 매출 밸런스를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예비 창업자는 투자대비 수익이 좋은 업종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매출이 어떻게 발생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음식점 매출은 매장에서 발생하는 것과 배달로 발생하는 것이 나뉜다. 두 매출을 구분해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브랜드가 더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마라탕과 마라상궈 등 중국식 매운 음식 전문 프랜차이즈 ‘마라홀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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