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조선에프앤비 (대표 권기백, 권기연)은 지난 달 4월 경제력 강화 및 지역 발전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사무소에 이어 포항 중흥로에 위치한 경북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2020년 축산 유통업 분야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주식회사 조선에프앤비(조선F&B)는 현재까지 다수의 도축 중개 및 육가공 위탁 서비스를 맡으며 현재 밀키트 제조 및 한우 사료 특허 보유 등의 R&D 센터 및 다양한 업무 분야를 처리할 수 있는 축산 기업으로 성장하였다.이번에 개소한 경북 사무소는 국내 육류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더욱 힘쓰게 될 것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육류 생산 및 유통을 위한 노력 및 수입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권기백, 권기연 대표는 "당사 핵심 가치인 최초, 최고, 최대라는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부 포항에 지사를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F&B사업에 대한 다수의 국민의 감정과 요구가 달라지는 만큼, 연구와 분석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제를 선정하는 데 있어 선택 요인이 있다면, 당장의 수익이 아닌 30년, 40년이 기대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선에프앤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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