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영어교육을 강화하고자 ‘2023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2023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2022년 시범 운영을 통해 영어교육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를 만족시키며 성공적으로 종료하면서 올해 정식으로 확대 추진하는 영어사업이다.도교육청은 올해 1, 2학기에 각 3주간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연간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또 저녁시간(19:00~20:20)을 활용해 메타버스 수업 공간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실시간으로 팀티칭 통해 영어원서(동화책)를 활용한 영어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수업을 진행한다.또항, 최대 16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각 반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다양한 학생활동 중심 영어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영어 수업이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원어민 교수인력을 적극 활용한 수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원어민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코로나로 인해 심화된 학생들의 영어 실력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메타버스라는 가상 공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며 AI 스마트 시대 트렌드에 맞는 디지털 영어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미래형 영어교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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