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경산시 대정동 137번지 일원에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외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431억원을 투입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4만톤/일)의 용량을 증설(2만5000톤/일)해 2017년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향후 각종 대형개발사업(대임지구 등)에서 발생하는 하·폐수를 원활히 처리하고, 이와 연계해 2028년까지 하수관로 정비사업(동부지구 외 13곳)에 총사업비 2977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하수관로 확충 및 환경 정비해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방류수역(금호강)의 수질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경산시의 하수도 보급률을 증대해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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