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경북 예천군 용문면 "용 달마사(주지 혜성스님)"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가로 5m 세로 11m 크기의 광목천에 부처 불자와 반야심경 270자를 쓰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고 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부처님의 자비로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복원농원(전인하 대표)후원으로 마련했다. 사진제공 = 김동욱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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