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3호점 ‘숙대점’ 계약한 마라탕 프랜차이즈 마라홀릭은 담당 슈퍼바이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마라홀릭은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기존 매장 수익률을 분석하고 있으며 가장 기본이 되는 월매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매장 판매 매출과 포장 판매 매출의 비율이 얼마인지 꼼꼼하게 분석해 수익 안정성을 파악하고 있다.특히 마라홀릭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음식 재료, 조리 방법, 서비스 표준, 인력 교육, 마케팅 전략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과도한 오픈 비용은 줄이고 점주에게 꼭 필요한 도움만을 제공하는 것이 마라홀릭의 최대 장점이다.또한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담당 슈퍼바이저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마라홀릭이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해 고객층 확대 노력을 계속하는 것도 브랜드 성장 기본 동력이 되고 있다.마라홀릭은 훠궈처럼 찍어먹을수 있는 신메뉴 마라전골을 개발해 추가했고, 전문 중식집에서 먹을 수 있는 꿔바로우, 크림새우나 칠리새우, 멘보샤 등을 사이드 메뉴로 제공한다.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사실 매장 매출의 80%는 주메뉴인 마라탕으로 올린다. 그렇다고 사이드 메뉴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런 사이드 메뉴는 고객층을 확대하고 매출을 뒷받침해주며 서로 상승작용을 한다. 가맹점에서는 주요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사이드메뉴를 선택해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음식점을 창업할 때 매출과 매장의 매출 밸런스를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예비 창업자는 투자대비 수익이 좋은 업종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당연하다. 하지만 그 매출이 어떻게 발생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음식점 매출은 매장에서 발생하는 것과 배달로 발생하는 것이 나뉜다. 두 매출을 구분해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브랜드가 더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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