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김피탕 브랜드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이 론칭 1년여만에 중식 프랜차이즈 업계 3위로 도약하며 2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2022년 4월 영업을 개시한 이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작년에만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3월에는 전국 매장수가 150개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특히 중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론칭 1년만에 150호점 돌파 및 현재 196호점이 오픈한 상태로, 단시간 내 200개 가까운 매장을 확보하면서 업계 3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 대한민국 중식 프랜차이즈 매장수 1위는 홍콩반점으로 약 300개의 매장이 있으며, 2위는 탕화쿵푸마라탕으로 약 2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 다음 3위가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으로 2023년 6월 기준 196호점을 돌파해 3위에 등극했다.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중식 프랜차이즈는 전문성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와 다르게 매장수 증진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며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탕수육 전문 프랜차이즈이자 김피탕 프랜차이즈로써 모든 매장의 맛이 균일하고 전국 어디서나 같은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가맹점 확대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탕참 탕수육잘하는집은 앞으로 K-FOOD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대표 메뉴인 김피탕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홍보 활동 또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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