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철인7호치킨(대표 김현석)은 6월 전국에 5개 지점을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오픈하는 지점은 서울 서교점, 원주 단구점, 부산 개금점, 경기 용인보라점, 부산 해운대좌동점이며, 철인7호치킨의 48시간 저온 숙성 치킨을 통해 전국 다양한 지역의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되었다.철인7호치킨에서는 바삭하면서 얇은 껍질의 오리지날 치킨과 바삭한 튀김에 속은 촉촉한 크리스피 치킨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중적인 후라이드, 양념, 간장 외에도 매떡, 핫매료, 핫커리, 홍갈, 황금마늘 등의 치킨을 통해 철인7호치킨 만의 개성, 특색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한편, 철인7호치킨에서는 홀/배달 전략 도입시스템, 2030타겟 브랜드 마케팅, 효율적인 7분 조리시스템 등을 통해 치킨 창업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만들었으며, 특히 기존 치킨브랜드의 2배를 넘는 조리생산성(1시간 50마리)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철인7호치킨을 운영하는 철인F&B 관계자는 “철인7호치킨에서는 로열티, 광고홍보비, 공사마진, 재계약비 등 총 10가지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치킨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고민과 함께 브랜드의 경쟁력을 꼭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