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1년여만에 전국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한 두레통닭은 최근 감일점과 미사역점을 추가 오픈했다. 두레통닭은 감일점, 미사역점 오픈을 통해 기존 서울 강동지역 매장인 상일동점, 고덕점, 미사점 과 함께 수도권 동부지역에서의 두레통닭 고객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도담에프엔에스(대표 김재준)에서 운영하는 옛날통닭 전문 브랜드 두레통닭은 코로나로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도 오히려 더 높은 매출 달성을 기록했으며, 외식업종에서도 폐점율이 가장 높다는 치킨 업종에서 두레통닭 전국가맹점은 꾸준한 사랑과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0%에 가까운 폐점율을 기록할 정도로 검증이 끝난 브랜드 이다. 두레통닭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유명 치킨브랜드의 치킨 한 마리 가격이 2~3만원 대에 접어들며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레통닭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치킨 메뉴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어른 아이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타 치킨 브랜드 대비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두레통닭은 2023년 현재 가맹비,보증금,로열티,재계약비 등 대부분의 창업비용을 면제하고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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