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일 ‘2023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로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계약 및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기업은 경북도 2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 자원 및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연계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부터 특정 기술을 적용해 사업화한 ㈜비네스트, ㈜아그로스, ㈜나나리즘 등이 선정됐다. 상위 선정 10개 기업에게는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회의실 등의 시설 지원을 비롯해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공사 김성조 사장은 “창의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아이템들을 보유한 기업들이 경북 자원을 소재로 창업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관광기업들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