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프랜차이즈 `육전면사무소`는 소자본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혜택을 30호점 한정으로 제공한다"며 "프로모션을 활용한다면 현재 요식업을 운영중인 자영업 사장님들은 최저 1,500만원부터 소자본으로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육전면사무소는 육전 등 전 종류와 전국의 프리미엄 막걸리를 판매하는 요식업 브랜드이다. 계절 메뉴로 육전냉면, 육회물회와 더불어 덮밥류, 쭈꾸미, 닭발 등 다양한 식사 및 안주류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식사와 주류 판매 등 홀 영업을 기반으로 하면서 배달 및 포장 판매까지 안정된 매출 구조가 형성돼 있으며 상권에 따른 맞춤형 메뉴 전략으로 가맹점 개설시 상권에 대한 제약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가맹점 운영시에는 본사의 표준 레시피 제공 및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요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한편 육전면사무소는 1대1 창업설명회 및 시식회도 진행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직영점에서 본사 대표가 직접 1대1로 창업 상담과 함께 메뉴 시식도 제공하며 가맹점 오픈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에서 현지 미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음식점, 식당뿐만 아니라 포차나 술집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요식업 사장님들은 당사의 창업특전 프로모션 및 1대1 창업설명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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