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3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대회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선발 대회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40개팀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2개팀(제품 및 서비스 5, 아이디어 기획 7)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순위는 팀별 참가작에 대한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평가로 결정됐다. 그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오션라이트에이아이’팀, 우수상 ‘데이로그’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최우수상 ‘트러플’팀, 우수상 ‘그리다’팀, 총 4개 팀에게 대구시장상 등 총상금 800만원이 수여됐다.최우수상을 받은 2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1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9월5~6일)에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참가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사업모형 검토, 스피치 교육, 창업공간 등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최운백 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새로운 민선8기 대구는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이다”며 “이번 대회 본선 수상팀이 지역대표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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