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람과햇살을 닮아서빛깔 고운 삶을 살고 싶구나고집과 욕심 버리고자연과 하나 되어 살고 싶구나내 나이 쉰이 넘어 가니이제는 좀더마음을 활짝 열어주고 웃어 준다면소중한 인연들이나에게 다가와 귀속말 하겠지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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