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로컬푸드기업 으뜸육회가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으뜸육회는 지난 수년간 국내외에서 인기와 평가를 받으며 성장해온 대구지역 로컬푸드 브랜드로,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매력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으뜸육회는 대구 진천동에 본점을 현재 운영 중이며 현풍점과 성서점 두류점 가맹 진출이 확정되었다. 으뜸육회 이영섭 대표는 "이번 가맹점 사업은 기업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적인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지역에 맞춤형 매장을 개설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으뜸육회의 인기 메뉴와 서비스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한국의 맛과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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