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고기집 프랜차이즈 `고기싸롱`은 10월에만 가맹점 4곳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달에만 금촌로터리점, 대림썬프라자점, 부천심곡점, 발산역점이 연이어 오픈해서 영업중이며 이밖에 역곡남부역점 등 9개 가맹점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해당 브랜드는 프리미엄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삼겹살을 비롯해 주먹고기, 돼지양념구이, 닭갈비에 치킨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쌈채소, 다양한 특선 사이드 메뉴가 비치된 샐러드바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10여년간 본사가 직영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해오면서 개발한 비법이 담긴 저온 숙성육을 제공하며 최상급 숯불을 사용하여 고기 맛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아울러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갖춘 외관 및 인테리어에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한 매장 동선, 쾌적한 내부 환기시스템 등으로 인해 가족 외식, 직장 회식, 각종 소모임, 술자리 장소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로 소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고기와 치킨을 무한으로 즐길수 있다는 장점에 가성비 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저희 가맹점들을 많이 찾아주신다"고 말했다.이어 "가맹점 94호점을 돌파했고 현재 상담 진행중이거나 점포 선정중인 예비 가맹점들을 감안할때 빠르면 다음달에 10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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