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국내, 지역 예술인을 아우르는 2024 시즌 라인업을 선보인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년 명연주시리즈는 오는 3월 9일 양인모&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의 공연으로 신호탄을 쏜다.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최고의 현악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하나의 악기 소리로 오롯이 가득 채우는 솔리스트의 명품 리사이틀도 대거 포진해있다. 오는 4월 7일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5월 30일 피아니스트 아르세니 문, 6월 12일 피아니스트 임윤찬, 9월 27일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의 무대로 관객들을 초대한다.또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심오한 음악세계와 깊이가 빚어낸 클래식 아티스트의 현재를 집중해보는 클래식 토크쇼인 '아티스트 나우' 시리즈(9회), 월 2회 지역 예술인의 예술혼을 접할 수 있는 '클래식 온' 시리즈(18회)도 올해를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우수 단원을 해외 무대로 진출시킨다. 슈박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 클래식 공연장들과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 공연예술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타도시로 확장시킨다.이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리랜서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예술인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창단하고 운영한 WOS 비르투오소 챔버를 올해 재탄생시켜 지역의 기량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국내외 공연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티켓 오픈은 다음달 6, 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올해는 세계와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국내외 우수 공연장 및 단체와의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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