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스포츠산업과와 김천시 축구협회가 김천 상무 승리 티켓 북 구매 릴레이에 나섰다. 3년 연속 상무 티켓 판매 릴레이에 동참한 직원은 김천시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 서차석, 김진환, 홍성우, 김동규 팀장이다.   김종현 과장과 직원들은 “지난 시즌 김천 상무가 K리그 2 우승했을 때 가장 기뻤다"며, "올해 김천 상무의 홈경기 승리와 축구로 하나 되는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축구협회도 티켓 북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정용필 회장과 김광국, 김동완, 박규환, 최영일 부회장과 이민승 전무이사, 여인홍, 한효승 이사와 심정 헌 사무국장이다. 정용필 회장은 “김천 상무의 2024시즌 홈경기 흥행을 위해 김천시 축구협회도 힘을 모아 올해 이번 시즌 김천 상무가 K리그1에서 좋은 성적을 내줄 것”을 당부했다. 배낙호 대표이사는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와 김천시 축구협회도 함께 티켓 북 구매 릴레이에 동참해 줘 우승에 큰 힘이 되어 올해도 값진 성원에 보답하도록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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