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노상치킨이 3월부터 CF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알림과 동시에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둔 노상치킨은 2020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전국구 네트워크를 갖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치킨집 3만개 시대’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지만 노상치킨의 차별성은 확실하다. 직접 기른 닭으로 가공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전국에 유통을 갖추고 전국의 대형마트를 비롯해서 500여개의 거래처에 닭을 공급하며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에도 납품하고 있을만큼 업계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공기냉각 시스템을 통한 가공공법은 물론 HACCP 인증 과 무항세제 1등급을 고수할만큼 상품가치 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한마디로 질 좋은 국내산 닭을 생산, 가공 유통 등 치킨 관련 사업을 원스톱 진행 중이다.노상치킨은 국내산 100% 쌀 크런치 파우더을 사용하여 더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구현한다. 철저한 깨끗한 기름 관리를 통해서 최상의 식감을 추구한다.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무는 무의 고장인 고창에서 자란 것만을 사용해 작은 것 하나에도 브랜드 차별성을 추구한다.치킨 브랜드 노상치킨의 모든 메뉴는 무항생제 1등급 11호 닭으로 제공되며 푸짐한 양과 부드러운 살코기 맛을 느낄 수 있다. 치킨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9~10호 닭보다 큰 사이즈다. 노상치킨 대표 메뉴로 빠삭후라이드, 오메이징, 단짠킹, 순살 3종 등이 있다.한편, 노상치킨은 봄철 프랜차이즈 창업 시즌을 맞아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간판, 시트지 유니폼 현수막 배달의 민족 깃발(1개월에 1개씩 3개월간) 오픈전단지, Y배너, 아크릴 메뉴판 등 다양한 오픈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노상치킨 한 관계자는 “노상치킨은 초기 창업비용을 대폭 낮춘 채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무료는 물론 인테리어, 주방 기물 등등은 점주가 직접 시공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점주는 보증금(100만원)과 교육비(100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는 사항은 점주가 직접 진행하거나 혹은 본사 위탁이 가능하다.노상치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창업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