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 본점이 일매출 1,000만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소곱창창업 브랜드 군자대한곱창은 곱창메뉴와 복고풍 레트로 감성을 적절히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대한세트 ▲대한모둠곱창 ▲한우모둠곱창 등이며, 함께 곁들여 먹는 사이드 메뉴로 ▲한우곱창전골 ▲곱창뚝배기전골 ▲김치말이국수 ▲김치비빔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메뉴로 술안주인 ▲마라곱창전골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러한 군자대한곱창은 원팩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기 힘든 곱창 원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주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가맹점과 상생 프로모션으로 본사에서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담스러운 초기 가맹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군자대한곱창 관계자는 “군자대한곱창은 곱창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과 인테리어 리뉴얼을 통한 ‘멋’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다. 가맹점주와 상생을 목표로 매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니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나 소규모, 소자본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월부터 대한곱창 군자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지점이 메뉴와 인테리어 리뉴얼 중에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최근 군자직영점에 이어 새롭게 리뉴얼된 버전으로 오픈한 서울역점이 소형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일매출 200만원을 돌파하여 매출이 상승곡선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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