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기집 프랜차이즈 `고기싸롱`은 11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이달에만 일산중산점, 의정부호원점, 의정부민락점 등 3곳의 가맹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2월1일에 일산중산점이, 2월15일에 의정부호원점이, 2월20일에 의정부민락점이 연이어 오픈했고 이외에도 부평청천사거리점 등 12개 가맹점이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고기싸롱은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 고깃집 브랜드로 삼겹살 1인분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삼겹살, 주먹고기, 돼지양념구이, 닭갈비, 치킨 등을 1인당 1만7,500원~1만8,500원에 무한으로 제공한다.자체 비법 저온 숙성육과 최상급의 숯불 제공으로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는 무한리필 전문점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으며 각종 쌈채소, 다양한 특선 사이드 메뉴가 비치된 샐러드바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아울러 고급스러운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쾌적한 내부환기시스템과 충분한 테이블 및 좌석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 직장 회식, 각종 소모임 하기 적합한 장소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에 외식 하기도 부담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기와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점에 고기싸롱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많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C급 상권 무권리 점포의 가맹점 1곳이 월매출 2억8천8만원을 기록했고 이밖에 월 매출 2억원이 넘는 무권리 점포 가맹점이 3곳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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