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일윤 후보가 지난 22일 오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6선 도전에 나섰다.그는 후보에 등록한 뒤 "침체된 경주를 활기찬 경주로 바꾸기 위해 후보 등록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한수원 본사를 경주 도심으로 이전하는 것은 물론, 수백개의 기업을 경주에 유치해 경주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했다.   또 김 후보는 "경주 역사 부지에 세계적 관광명소를 만들고 신라왕경법을 개정해 경주의 문화를 다시 뛰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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