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구미시을)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더 망치지 않도록 분명하고 단호한 주권자의 의지를 표현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우리 주권자들이 어떤 나라를 원하는 것인지를 오는 5~6일 사전투표를 통해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며, “윤 대통령이 현재처럼 독선과 무능의 국정운영을 전면 중단하도록 강력한 의사표시는 사전투표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구미의 민심이 바뀌고 있음을 생생하게 체감하고 있다"며, "오늘 아침 문성사거리 출근인사 할때도 많은 시민들께서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며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셨다”고 구미의 총선민심을 전했다. 김 후보는 “김현권을 찍으면 김현권이 이기고 그것이 민심이다. 승리를 의심하지 마시고 사전투표장에 나와서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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