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홈스밀이 운영하는 샵인샵 건어물 브랜드 ‘짭쪼롬한 오후’가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상품 초도 비용 포함 50만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강남 유명 맛집인 ‘송화유수’의 간편식을 포함하여 약 500여종의 다양한 상품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건어물이 차별성 있는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짭쪼롬한 오후’의 브랜드 경쟁력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짭쪼롬한 오후’는 무인 기반 정규매장 6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도 입점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모든 재료를 본사 물류공장에서 소분, 포장 완료된 완제품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진열, 정리 정도의 간단한 노동만이 필요하다. 이미 1인 창업이 대세로 자리 잡은 창업 시장에서, 인건비 부담 없이 간단한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창업주가 혼자 운영할 수 있어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또한 ‘짭쪼롬한 오후’는 소상공인 창업 커뮤니티에서 ‘건어물로 월세 벌자’ 라는 컨텐츠로 크게 주목받았으며, 상품 매대 50%를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창업 연구소 ‘HBL’은 안전창업전문가 김형민 소장과 10여명의 각 분야 연구원들이 짭쪼롬한 오후, 홈25 등 다양한 무인, 외식 사업 브랜드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HBL은 매월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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