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삼정리 어항 어촌뉴딜 300사업(삼정교류센터)이 교류센타 건축물을 비롯해 광풍교 시설물들이 사용도 하기 전에 부실 및 하자가 발생 돼 전수조사가 요구되고 있다.해양수산부에서 구룡포읍 삼정리 항 어촌뉴딜 300사업(삼정교류센터)에서 공사비 10억여원을 투입 2022년 7월 착공, 올해 준공했으나 사용도 하지 않은 부분들이 하자가 발생되고 심지어 부실시공의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삼정 교류 센터 관중 좌석에 시멘트로 시공이 돼 있으나 페인트도색이 수성페인트로 도색을 해야되는데 유성페인트로 도색이 돼 있어 사용 전 이미 페인트칠이 벗겨져 있고, 관풍교 난간대가 볼트 조임이 느슨해져서 떨어져 있는 상태다. 또 관풍교 바닥에는 페인트 덧칠한 부분이 벗겨져 있는 상태다.삼정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구룡포 상정리 관풍교 관광차 출입을 하였지만 준공이 끝났는데도 출입을 통제하는 장금장치가 돼 있어 출입은 못했지만 바닥에 부실로 보이는 하자가 발생 돼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