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이 7월 클래식 애호가들과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오페라 작곡가 시리즈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총 시리즈는 2개로 오는 6일 ‘푸치니 & 도니제티’에 이어 20일 ‘베르디’를 무대에 올린다. 
 
시리즈 첫번째 공연인 ‘푸치니&도니제티’는 아름다운 감성과 이국적 형태를 작품에 담은 오페라 작곡가 지아코모 푸치니와 당대 많은 사랑을 받은 오페라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인기 오페라 속 아리아를 선별해 콘서트 공연으로 진행한다. 
공연은 소프라노 김상은, 김민진, 테너 윤병길, 석정엽, 바리톤 이동환, 베이스 이재훈, 피아니스트 은빛나가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도니제티의 작품 중 오페라 '루크레치아 보르자' 중 ‘복수여 나에게 오라’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주위는 침묵에 잠기고’,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등이다. 
 
푸치니의 작품 중에서는 오페라 '라 보엠' 중 ‘내가 길을 걸을 때면’, ‘오 미미, 너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고’와 '나비부인' 중 ‘나를 사랑해주세요’,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등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3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