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농업기술센터), 한울본부,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 공공노조협의회와 연대해 추진한다 울진군 공공노조협의회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해 ‘현장 군정’의 일환으로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합동 순회수리 봉사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인력 20명과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 4명을 포함한 울진군 공공노조협의회 1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군민을 위한 공복으로서의 공무원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봉사하는 공공노조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군민의 수리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및 노조회원들의 회비 지원으로 수리공임비와 예취날 교체 등 1만원 미만의 부품비는 무상으로 운영되며, 지난 8일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간 읍·면을 순회하며 예취기 정비와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울진군 공공노조협의회장 장상묵(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를 위해 다양한 활동중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를 참여하게 됐으며, 여름철 제초작업과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를 위한 예취기 사용이 증가해지는 만큼 농민의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