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제품 브랜드 슬간생이 지난 9월 2일 서울 서초구 매헌로에 위치한 슬간생 쇼룸에서 개최한 TV CF 모델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슬간생의 대표 제품인 숙취해소제 광고에 출연할 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자리로, YTN 뉴스 채널의 황금 시간대와 KBS에서 방영될 광고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특히 이번 오디션은 영화와 광고계에서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김덕수 감독이 직접 디렉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김덕수 감독은 영화 ‘님은 먼 곳에’로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코미디 영화 ‘이장과 군수’는 117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한채아와 강예원이 주연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있는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오디션은 김덕수 감독의 철저한 지휘 아래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유 연기와 이미지 연기 두 부문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슬간생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에 참여한 많은 재능 있는 지원자들의 열정과 실력에 감명받았다"라며 "선발된 모델들은 슬간생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새로운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선발된 모델들은 곧 진행될 광고 촬영에서 김덕수 감독의 창의적인 연출 아래 슬간생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인 모델들을 만나 기쁘다"며, "이들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슬간생은 이번 오디션을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 촬영은 곧 시작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슬간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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