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해병대 교육훈련단·해병대 군수단에 근무하고 있는 정훈장교와 부사관들이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에서 AI(인공지능) 채팅 툴(Tool) 이해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국방혁신 4.0과 연계해 인공지능(AI)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변화 이해와 그에 따른 필요성을 인지하고 활용하여 정훈장교·부사관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포항시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AI(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해병대 1사단·해병대 교육훈련단·해병대 군수단에 근무하고 있는 정훈장교 및 부사관 20여 명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교육은 유용린 국민대학교 교수(산악협력단 연구교수)이자 한국평생학습 평생교육원장이 실시했다.유용린 교수는 국방망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간부들의 업무를 돕는 ‘국방 생성형 AI' 활용을 정훈장교ㆍ부사관들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챗GPT, 구글 바드(Goolge Bard), 빙(Bing) AI 등 AI(인공지능) 채팅 툴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종료 후 정훈장교·부사관들은 AI(인공지능) 플랫폼인 가상현실(VR) 등을 이용한 장병 정신전력 향상 방법과 MZ세대 특성에 부합한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해병대 정체성 및 대적관 확립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해병대 1사단 7여단 정훈과장 최호인 중위(해사77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MZ세대 장병들의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장병 정신전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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