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정희, 은미앵)는 27일 ‘효곡사랑 후원의 집’ 사업에 신규 지정된 4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효곡사랑 후원의 집’은 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자영업자들이 매월 3만 원 이상의 현금(현물)을 정기 기부하면 협의체에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현판을 제공하고, 가게의 사회적 공헌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호점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가게는 11호점 효자동블루스(대표 김대환), 12호점 효자쭈꾸미(대표 김정우), 13호점 어깨동무한의원(대표 김정호), 14호점 영남식육식당(대표 박선형)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 온 업체들로 이번 후원의 집 지정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신정희 효곡동장은 “신규 지정된 4개 업소 대표자님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후원의 집을 발굴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